2018년 2월9일에 개막식을 올린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21일 현재,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이 평창과 강릉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미국 본토의 맛을 찾아 용평리조트 내 츄러스 부스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보드 실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소녀 클로이김도 긴장될 때는 츄러스를 먹는다고 하며 츄러스 홍보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는데요. 이젠 공식처럼 외워두세요.

"긴장될 땐 츄러스를 먹자"

클로이김의 트윗 홍보 덕이었는지! 미국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츄러스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미국 아이스하키팀은 2월 22일에 캐나다와 금메달을 두고 결승전을 치룰 예정인데요,

츄러스 하나에 긴장은 녹이고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자 스노우보드 금메달 리스트 Jamie Anderson도 츄러스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금메달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선수님.

좋은 기분전환이 되셨길 바라요!

미국 스노우보드 팀과 미국 스키팀도 츄러스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츄러스와 함께 평창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고 멋진 경기로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